IoT를 차량 내부에 접목하여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정확한 센싱을 위해 개인의 신체나 건강상태 등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졸음 상태를 감지해 다양한 엑츄에이터를 적용함으로써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합니다.
- 위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여 운전자가 신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동적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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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상태를 개인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본 프로젝트에선 30초) 동안 의자와 사람 사이 거리, 심박 수, 호흡수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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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결과에 따라 엑츄에이터 판단 기준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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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등 건강정보를 입력 받고, 질병에 따라 상태 판단 범위를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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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음 판단 단계를 2단계로 나누어 동작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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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 1단계 : 눈이 2sec 이상 감긴 경우
- 2단계 : 운전자의 머리와 좌석 사이의 간격이 정상 범위를 넘어선 경우 or 호흡 세기가 정상 범위의 70% 미만으로 감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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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 1단계 :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추고 의자에 진동을 줍니다.
- 2단계 : 1단계 동작과 더불어 LED 조명 및 부저를 통한 알림을 통해 운전자의 졸음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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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신고를 해주는 기능으로, 운전자가 도저히 운전을 할 수 없는 경우로 판단하여 부저 발생 및 사전에 지정된 비상연락망을 통해 자동적으로 연락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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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 운전자의 고개가 현저히 내려간 경우
- 사용자의 질병 유무를 고려해 심박수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떨어진 경우
- 주행 중 운전자가 의자에서 벗어난 경우
- 분당 호흡수가 매우 낮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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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 부저 발생 및 지정된 비상 연락망 또는 119로 연락을 취하도록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