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신의 이름을 따서 브랜치를 만들고 그 브랜치에다가 푸쉬한 다음에, 충분히 다른 저장소에서 연습을 하고
자신이 마스터에 머지해도 이상이 없을 거 같으면 머지하고, 머지한 다음에 마스터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뭔가 이상이 있으면
머지를 취소하고 깃을 더 공부하던가, 코드를 수정하셈. 크롬 확장 프로그램 구글번역기 사용해서 깃허브 사이트 번역해서 보는거 강력 추천. 다운로드할 때는 무조건 master 브랜치 코드를 다운로드할 것. 풀 리퀘스트는 git 명령어가 아닌, 깃허브 사이트에서 작성. label을 반드시 이용할 것.
깃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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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클론 (프로젝트를 내 원격저장소(깃허브)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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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내 저장소에서 컴퓨터로 다운로드) – 깃허브에서 그냥 다운로드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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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커밋, 리모트, 푸쉬 (깃허브에 바뀐 내용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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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리퀘스트 (브랜치에 바뀐 내용에 대한 메시지를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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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삭제 (메인과 합쳤으므로 필요가 없어졌으니 브런치를 삭제함)
git init: 기존 프로젝트를 Git으로 관리함.
gid add 파일이름: 프로젝트에 깃이 관찰할 파일을 추가.
git commit: 해당 저장소의 변경된 내용 커밋.(사진을 찍는다는 개념으로)
--amend: 다시 커밋 (커밋한 후 무언가 빠트렸으면 파일을 추가하거나 수정하고 사용)
-a: 자동으로 tracked 상태의 파일을 staging area에 넣음.
-m: 변경된 메시지 내용 입력
git push: 커밋한 것을 저장소(깃허브)에 올림.
-u: 원격저장소로부터 업데이트를 받은 후 push(사용 권장)
git clone: 깃허브에서 URL을 가져와 파일을 자신의 컴퓨터에 복제함.
git status: 해당 프로젝트에 바뀐 내용이 있는지 확인.
git rm 파일이름: 프로젝트에서 파일 삭제
--cached: 여러 개 삭제
*: 모두
~: ~로 끝나는 파일
git remote add 원격저장소이름 <원격서버주소>: 원격 서버 주소를 알림
origin: 보통 사용하는 원격저장소이름(깃허브 저장소 식별자)
master: 보통 사용하는 메인 브랜치(main인 경우도 있음)
git config: 아이디, 비밀번호 저장
git branch 브랜치이름: 브랜치이름이라는 브랜치 생성.
git checkout 브랜치이름: 해당 브랜치로 이동(기본값은 main(master)). 해당 브랜치로 이동하기 위해서, 현재 브랜치의 변경값을 커밋해야됨. 브랜치로 이동하면, 현재 프로젝트의 내용이 해당 브랜치의 파일들로 바뀜.(그 전에 지금 브랜치에서 쓴 내용들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깃에서 현재 브랜치를 커밋하기 이전에는 다른 브랜치로 이동을 못하게 막음.)
git switch 브랜치이름: checkout의 일부분의 기능으로 최근에 나온 명령어. git checkout 브랜치이름과 동일하다.
하지만, 브랜치 이동 외의 checkout의 다른 기능들은 사용이 불가능.
git push 원격저장소이름 로컬저장소의브랜치이름: 로컬저장소(remote)에서 원격저장소(git hub 등)으로 파일을 업로드.(같은 브랜치에서 커밋한 내용만 원격저장소에서도 같은 이름의 브랜치에 업로드할 수 있음. 안 그러면 업데이트 어쩌고 하면서 내용만 뜨고 실제로는 푸쉬가 안됨.)
git pull 원격저장소이름 원격저장소의브랜치이름: 원격저장소에서 프로젝트로 파일 다운로드
git fetch 원격저장소이름: 원격저장소에서 로컬저장소로 파일 다운로드(비추천)
git merge 브랜치이름: 해당 HEAD(지금 현재 checkout으로 가리키는 곳에서 브랜치이름 쪽으로 병합.)
git revert 돌아가고싶은커밋: 현재 브랜치의 내용을 해당 커밋 버전의 내용으로 바꿈. (해당 커밋 이후의 커밋 내용 유지, 단지 내용만 복사)
git reset 돌아가고싶은커밋: 현재 브랜치의 내용을 해당 커밋 버전으로 롤백. (해당 커밋 이후의 커밋 내용은 모두 사라짐.)
git commit --amend: 가장 최근 커밋 취소
git log: 현재 브랜치에서 무슨 일을 했었는지 이력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