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브랜치에서 dev브랜치를 따온후, 그 dev브랜치에서 각각 기능별 세부 브랜치 생성하자
—세부 브랜치 네이밍을 하는데 있어서 각각의 브랜치가 어떠한 기능을 담당하는지 semantic하게 짓자.
—commit은 많이,자주 하자.
—pull request를 pull request답게 하자.
2.하루에 한번씩 팀 원들 간 회고를 정리하자.
3.최대한 팀원들 간의 의존성을 줄일수 있도록 하자.(한명이 코딩을 하기위해 다른 팀원들의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일 없도록.)
4.조장은 주 마다 돌아가면서 하자.
5.페어코딩을 꼭 해보자.
6.백로그에 작성되는 이슈를 좀더 세분화 하고, github 프로젝트에서 해당 이슈의 특징, 완료조건등을 더 상세화 하자.(이슈의 세분화가 잘 안된다 싶으면, 이슈 내에서 완료조건을 세 단계로 나눌것.)
- HTML의 id, class는 lower case에 (-)를 사용한다.
- 이슈의 완료 조건은 체크 박스로 작성
- 네임 스페이스 단위로 함수와 변수를 작성한다.(최상단 파일은 octodog 이다)
- 네임 스페이스로 전역 변수를 최소화한다.
- 찬우 : 회원가입, 패스포트 분석
- 똘맛 : 테트리스 게임 완성(게임 오버, 포인트 등), 다음블럭 미리보기
- 은우 : 프로필 페이지 완성, 게임페이지 right-section 랭킹
- 찬우 : 로그인, 로그아웃, 코드 리팩토링(기능 구현 후, 생성자 함수 형식으로 구현, 중첩 코드 분리)
- 똘맛 : 게임 알고리즘 시각화, 레벨 상승기능, 게임 오버시 데이터베이스에 점수 올리기, 리팩토링
- 은우 : 추가 기능 구현, 코드 리팩토링(생성자 함수 형식으로 구현, 중첩 코드 분리), 랭킹 스크롤 이벤트 추가
- 함수 단위로 커밋을 자주 한다
- 커밋할 때마다 이슈에 완료 조건 생성/체크를 지향한다.
- Push후 이슈가 완료되었다면 프로젝트에서 이슈 카드를 Done에 위치시킨다.
- 다음 작업할 이슈를 Doing으로 가져온다.
- 작업이 끝날때 까지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