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earthquake from python-study-ko

지진정보를 알려주는 푸쉬 알림을 클릭 하면
해당 푸쉬알림이 가지는 어플리케이션 링크를 통하여
어플에서 자동으로 현위치 확인후 주변의 안전한 대피소와 행동강령을 알려주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만들면
정말 비상시에 즉각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취득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난안전데이터 통합목록에서 필요한 서비스만 추출

국민안전처의 재난안전데이터 포털에서 지진 재난 상황에 유용한 정보들을 조사합니다.
조사한 내용은 https://github.com/python-study-ko/ko-earthquake/wiki/재난정보제공-서비스-모음 여기에 기록하고 현재 이슈에 댓글을 달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피소나 기타 실시간성이 요구되지 않는 중요 재난정보를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 체인 기술로 제공하는 방안.

해당 아이디어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서비스 제공 클아이언트에 문제가 생겨 자료를 전송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분산 대책을 고민하다 떠오른 것입니다.
다만, 아직 이더리움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 단지 구현가능성을 확보하지 않은 아이디어라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현재 세부적인 서비스 계획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흐름을 정보 전달이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가 재난시스템(원천소스)
크롤링 ,분석 서버
자료 저장소
배포(푸쉬)
통신사(wifi,lte)
클라이언트(어플)

이때 3번 저장의 부분에서 혹 불가피한 상황에 의해 자료 전달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한 아이디어 입니다.
다른 1,2,4,5,6의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은 아닙니다...

3번 자료 저장소 부분에서 대체로 DB서버 혹은 s3같은 것이 이용되리라 생각되는데..
어찌됬던 자료를 뿌려지는 부분이 한곳이기 때문에 저장소가 문제가 생길때 자료배포가 되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때 이더리움같은 블록체인 기술로 자료들을 분산저장,자료 무결성 검증이 가능하다면.. 좀더 안정적으로 자료 전달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실제로 이더리움의 확장성으로 분산자료저장도 있더라구요.,..
아직 이 아이디어는 공상단계의 수준이라.. 좀더 지식이 모이고 샘플 테스트를 해봐야 어떠한 이야기가 진행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방생할 일이 많은데 너무 한 단계만을 위한 대비책 치고 규모가 커버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다만, 재난상황에선 자료 공급처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데 그 하나가 뻑갈경우 정말 답이 없기에..독점(?)적인 자료 제공을 피한다는 관점으로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진설계 판단 api개발

aws람다와 api-gateway를 바탕으로 건물 주소나 특정할 정보를 전달하면 내진 설계여부를 새움터에서 확인후 판단해주는 것을 api로 제작하기

지진대피소 자료 수집

내진 설계 여부 확인을 위한 기준 정리

전라북도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리서치

지진 발생시 각 상황별

학교
사무실(일반)
사무실(고층)
주택
해안가
아파트
에 따라(위는 예시일뿐 추가 바람)
행동 요령을 여러 사이트에서 리서치하여 하나의 문서에 정리 바람
가능하다면 각 요령에 대하여 주석으로 출처 표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본 도로주소 지도

건물 높낮이와 내진설계여부에 따라 건물색을 달리하여 표시

주변 대피장소가 없을시 위치에 따라 다른 안내 띄우기

도심, 바닷가의 경우 대피소 혹은 지진해일대피소, 넓은 주차장 등을 안내 해 줄수 있지만..
산이나 시골 같은 경우 마땅히 대피 장소가 없을 수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환경에 따라 다른 대피장소를 추천하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가령, 산행중 지진이 일어날경우 절벽이 아니거나 넓은 땅이 있거나 기타 대피할 장소로 좋은 환경을 알려드리고,
시골 역시 당산나무(노후하여 쓰러질 위험이 있기에)가 없는 공터, 기타 등등... 조건을 알려주어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하는겁니다.
물론 산행중 대피의 경우 국립공원 재난관리팀에 직접 자문을 구하는 방법으로 자료를 취득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진대피소 오프라인 자료 수집

대피소 검증 작업을 위한 오프라인에서 활용가능한 자료 수집

아이디어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저도 많은 아이디어를 적었지만 적으면서도 이건 나중에 개발할 부분 이라 생각 하고 적는 아이디어가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부분을 라벨에 달아 관리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하게 된다면 기준을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한 토론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네트워크가 안되도 사용자에게 자료를 전달 가능한 기능및 자료수집을 1순위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순위에 수집한 자료를 보강하는 것을 2순위로

추후 네트워크접속이 가능할경우를 대비한 추가 정보공유 기능을 3순위로 하면 좋을거 같은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실까요?

시민참여로 지진을 느낀 정도 표시하기

사용자가 지진을 느낀 정도를 위치별로 남길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강원도 교육청

재해 대비 구호물품배낭 준비 요령 위한 정보

재해발생시 구호 및 생존할 수 있는 배낭을 준비하는 방법을 리서치 및 정리
참고한 자료 출처를 적어주시고 내용은 꼭 정리해서 문서화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

지진대피소 주소가 정확하지 않은게 다수 발견되어 좌표로 역지오코딩하여 주소를 취득하고 해당 주소를 이용해 건축물 대장 검색하기

내진설계 대상 제외 건축물 제거

대피시설 안내시에 각 대피소에 대한 댓글로 정보공유하는 방안

요즘 배달 어플들 보면 각각의 배달음식점에 댓글을 달수 있는데 이처럼 대피소 상태(폐업여부, 사용불가 등)을 공유함으로써 대피소자료의 정밀성을 보안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 지도

도로,건물등만 표시

소방방재청 접속가능 여부 확인 필요

https://www.nema.go.kr/
여기로 접속시 현재 제컴터에서는.. osx서버 사용을 환영한다는 페이지가 뜨는데..
제 맥미니에 설치된 osx서버가 뜨는건지.. 실제로 이런 접속 오류가 발생한 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북도 교육청

시민참여(집단지성)을 활용한 사전 대피소 검증 하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3410&pDate=20160913
jtbc 뉴스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 입니다.
위 영상을 보면 대피소라 되있지만 막상 찾아가면 사용이 불가능 한 경우가 있다라고 되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지금 기자가 직접 확인해 본것처럼 미리 확인을 하도록 캠페인 등으로 유도를 하면 재난전에 미리 안전하게 대피 가능한 정보만 취득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대대적인 홍보 및 전략이 필요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대피소정보가 얼추 갖춰지면 각 언론사에 협조 요청을 보내 SNS가 기타 여러 채널로 대피소를 확인하여 저희가 제공하는 앱 혹은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결과를 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정부가 여러모로 호구짓은 한 만큼 "우리의 안전은 우리 손으로"와 같은 문구로 접근 하면 충분히 승산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대피소 사용 가능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을 구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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